어린이 근시 시력교정 | 드림렌즈, 근시 억제 점안액 아트로핀(마이오가드)

어린이 근시 시력교정 | 드림렌즈, 근시 억제 점안액 아트로핀(마이오가드)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요즘 어린아이들은 스마트폰이나 각종 디지털 기기를 어려서부터 가까이 하기 때문에, 시력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이 상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맑고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대과학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요.

특히 어린아이의 근시 문제는 많은 부모님들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오늘은 세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의 눈이 점점 나빠져 가는 것을 보며 걱정하는 마음도 있으실 거고, 현재 안경을 사용하고 있는 아이들이 시력이 더 좋아져서 안경을 사용하지 않게 되길 바라시는 부모님들의 마음 등 어린이 근시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어린이 근시에 대해 주로 사용되는 드림렌즈와 근시 억제 점화는 아트로핀, 마이오 가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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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로핀(마이오가드)란

마이오가드

어린아이들의 경우는 성장 발육이 빠르기 때문에 그 사이에 근시가 진행되고 있다면 근시가 진행되는 속도 역시도 빨라질 수 있는데요.

한 번 눈이 나빠지게 되고 나면 제대로 관리를 꾸준히 잘 해주지 않는 이상은 성장과 더불어 시력도 같이 쭉쭉 떨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어린이 근시로 병원을 찾으신 분들은 아트로핀에 대해서 이야기를 가끔 들어보실 수가 있는데요.

아트로핀은 근시 진행을 늦춰주는 안약입니다.

더욱 눈이 나빠지게 되어 고도근시까지 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근시가 진행되는 것을 막아주어야 하는데요.

이때 주로 쓰이는 안약으로는 아트로핀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로핀은 조절마비용 안약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근시의 진행을 진행시켜주고,특히 어린 아이들이 소아 근시 진행을 억제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아트로핀(마이오가드) 사용 방법

다만, 이때 아트로피는 저농도로 사용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아트로핀과 더불어 드림렌즈를 병용을 하게 될 경우, 근시 진행 억제를 단일로 치료했을 때보다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때 주로 쓰이는 안약으로는 아트로핀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로핀은 조절마비용 안약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근시의 진행을 늦춰주고, 특히 어린 아이들이 소아 근시 진행을 억제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다만, 이때 아트로핀은 저농도로 사용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아트로핀과 더불어 드림렌즈를 병용을 하게 될 경우, 근시 진행 억제를 단일로 치료했을 때보다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아트로핀(마이오가드)의 주요 원리

마이오가드

아트로핀의 주요 성분은 산동제입니다. 산동제는 눈의 상태를 진단할 때 동공을 확장시키는 약물인데요.

이러한 약물을 저농도로 투여하여서 동공을 살짝 확장시켜 수정체 조절을 마비시켜서 근실을 억제해 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이런 아트로핀도 부작용이 있을 수는 있는데요 아트로핀을 이용하게 되면 동공이 다소 확장될 수 있기 때문에 안구로 투과되는 빛의 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눈부심을 많이 일으킬 수 있는데요 특히 야간에 불빛 같은 거에 번져 보이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알러지가 있는 경우, 아트로핀에 사용하게 되면 2~5% 정도로 경미하게나마 알러지 부작용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부작용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알러지가 일어날 확률도 있으니, 사용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용 상의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러한 불편한 점은 아트로핀을 한 달 정도 복용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점차 증상이 줄어들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최근 들어서 시력 저하가 시작되고 있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안경을 쓰는 것과 아트로핀 사용, 둘 중에 하나를 권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마도 안경 쓰는 걸 불편하게 여기는 아이들은 아트로핀 처방을 원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아트로핀 사용은 반드시 전문의를 통해서 주의 깊게 사용되어야 할 약물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드림렌즈와 아트로핀

드림렌즈

이러한 아트로피는 보통 13살까지만 사용한다고 이야기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급격한 성장기가 끝나면 근시가 진행되는 것도 차츰 줄어들기 때문에 더 이상 눈이 나빠지지 않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인데요.

아이들 성장기에 사용하는 약품인 만큼 많은 내용을 함께 알아보면 좋겠죠

이 외에도 드림렌즈를 처방받는 경우도 있는데요 드림렌즈와 함께 아트로핀 처방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 경우는 눈이 좀 더 많이 나쁜 아이들일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아트로핀은 안구 성장을 억제해서 더 이상 근시가 진행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지 현재 나빠진 눈이 잘 보이게 해주는 성분은 아니기 때문에 보통 이때에는 드림렌즈도 같이 처방을 받게 됩니다.

안경을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드림렌즈를 사용해서 안경을 쓰지 않도록 해주고 또 더 이상 눈이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아트로핀을 함께 처방을 받는 것인데요.


드림렌즈란

드림렌즈

드림렌즈란 수면 중에 시력을 교정해주는 특수 렌즈입니다.

원래 우리의 각막은 둥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런 각막을 밤에 잠자고 있는 동안 드림렌즈가 눌러주어서 각막 모양을 평평하게 변화시켜주는 원리인데요.

따라서 낮에는 근시가 없는 상태로 시력을 확보할 수 있고, 밤에 잘 때에는 드림렌즈를 껴서 다시 각막의 중심을 평평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드림렌즈는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일 밤마다 안경을 끼고 자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고 렌즈에 적응을 잘 못하지 않은 아이들은 처음에는 드림렌즈 사용을 어려워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안경을 쓰고 싶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가장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드림렌즈이기도 합니다.

드림렌즈는 2년 주기로 새로 교체를 해주어야 하고 또 근시가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아트로핀과 함께 처방받는 것을 권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어린이 근시(드림렌즈, 근시 억제 점안액 아트로핀(마이오가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