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증상 및 자가진단, 수치, 전립선 석회화, 검사, 생존률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전립선암은 남성 건강에 큰 위협 중에 하나로 점점 그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다행히도 조기에 발견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하게 되면 관리가 가능한 암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전립선암의 증상과 자가진단 방법, 그리고 전립선 석회화와 검사 방법, 생존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립선암이란

전립선암이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전립선암은 남성의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액의 일부분을 생성하는 주요한 기관 중에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암이 그렇듯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전립선암 증상 및 자가진단
전립선암의 초기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알아채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요.
일반적으로는 배뇨와 관련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소변을 보기 어렵거나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경우가 이에 포함됩니다.
또 소변의 흐름이 약해지거나 중단되고, 심할 경우 혈류가 나타나는 증상을 보일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증상을 보이게 되면 병원에 방문해서 확인해 봐야 합니다.
전립선암의 특징은 초기에는 암이 치료가 잘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초기에는 주변으로 암이 전이가 많이 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초기 발견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배뇨 관련 문제들은 전립선 비대증에서도 함께 나타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꼭 검사를 통해서 전립선 비대증인지 아니면 전립선암인지 등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암 수치 검사

만약 전립선암으로 판명이 되었을 때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은 상태인 국소암 상태라면 이 경우에는 다행히 치료가 쉬운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전체 전립선암 중의 3분의 2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 3분의 1 정도는 어느 정도 암이 더 진행이 됐거나 혹은 다른 부위로까지 전이가 되었을 경우라고 합니다.
따라서 검진을 자주 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전립선암은 국가 조기 검진 암 항목에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를 받아서 전립선암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검사에는 직장 수지 검사와 혈중 전립선 특이 항원 검사, 그리고 경직장 초음파 검사와 조직 생검, 골스캔, ct 촬영과 mri 등이 있는데요.
초반에 검사를 하게 되면 대부분 혈중 전립선 특이항원이라고 부르는 psa 검사를 하게 됩니다.
psa는 전립선의 상피 세포에서 생성되고 있는 정액의 단백질 분해 효소입니다.
이 psa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것으로, 만약 psa의 수치가 올라가게 되면 전립선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psa 수치는 암이 없더라도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고, 또 같은 나이이더라도 인종에 따라서 수치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수치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psa 수치가 4~10 ng ml인 전립선암의 환자의 경우에는 이 중 3분의 2는 전립선에 국한된 국소암이라고 볼 수 있고요.
만약 수치가 10 이상이라면 50% 이상이 진행된 암이라고 볼 수 있고, 만약 20 이상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면 이 경우는 골반 림프절까지 전이가 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 생존률
전립선암의 생존율은 다른 암에 비해서는 높은 편인데요.
우선 국소암인 1기에 해당될 경우 5년 생존율은 100%가 넘어갑니다.
이 이야기는 5년 이상 생존한 집단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기까지는 전부 5년 생존율이 100%를 넘어가기 때문에 암 환자 집단이 일반 인구 집단보다 오래 산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즉, 완치가 되어 평균적인 남성 수면과 마찬가지로 생존을 했다는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4기에 접어들게 되면 5년 생존율은 49.35%로 절반 이상으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따라서 그만큼 전립선암은 조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립선암 원인

전립선암의 원인으로는 연령과 인종, 가족력 등을 들 수가 있는데요.
유전에 의해서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이나 식습관 같은 경우도 전립선암의 발병 원인으로 파악이 되고 있고요.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같은 경우도 전립선암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는 50대 이상의 남성일 경우에 매년 psa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다른 암에 비해서 증식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린 전립선암의 증상 즉 소변을 자주 보게 되거나 잔뇨감이 느껴지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게 되고 혈류를 보는 등의 경우가 나타나게 되면 그 즉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psa 수치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상으로 전립선암 증상 및 자가진단, 수치, 전립선 석회화, 검사, 생존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전립선 석회화는 암과 다릅니다
검진 결과지에서 전립선 석회화라는 말을 보고 놀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석회화 자체는 암이 아니며, 대부분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소견입니다.
전립선 석회화는 전립선 안에 칼슘 성분이 침착되어 초음파에서 하얗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염증이 아물면서 남은 흔적인 경우가 많고, 나이가 들수록 흔하게 발견됩니다. 증상이 없다면 특별한 조치 없이 지내셔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석회화가 있으면서 배뇨 시 통증이나 불편감이 동반된다면 만성 전립선염이 함께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암과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결과지의 문구만 보고 미리 걱정하시기보다 진료 시 의사에게 의미를 물어보시는 것이 낫습니다.
PSA 검사, 이렇게 준비하세요
본문에서 설명드린 대로 PSA 수치는 전립선암 진단의 출발점입니다. 그런데 이 수치는 암이 아닌 이유로도 올라갈 수 있어서, 검사 전 준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치를 일시적으로 올릴 수 있는 요인
- 검사 직전의 사정 — 보통 이틀 정도 피하도록 안내됩니다
- 자전거 타기처럼 회음부에 압박이 가해지는 운동
- 전립선염 등 급성 염증이 있는 상태
- 직장수지검사나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직후
이런 요인으로 수치가 올라간 상태에서 검사를 받으면 불필요한 추가 검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번 높게 나왔다고 해서 곧바로 암을 뜻하는 것도 아니므로, 대개는 시간을 두고 다시 측정해 추이를 봅니다.
전립선암은 국가암검진 항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개인적으로 챙기셔야 합니다. 대한비뇨의학과 계열에서는 50세 이상 남성에게 정기적인 PSA 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그보다 이른 시기부터 시작하도록 권합니다.
본문의 생존율 수치는 병기별 통계이며 개인의 예후를 그대로 뜻하지는 않습니다. 검사 결과 해석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